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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처럼 보이는 삶보다 실제 부자가 되는 삶 | 이웃집 백만장자 부자처럼 보이는 삶과 실제 부자가 되는 삶돈을 지금보다 두 배로 벌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두 배쯤 부자가 될까요?저도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득이 늘어나면 조금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좋은 차도 사고, 여행도 더 다니면서 지금보다 많은 돈을 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그런데 『이웃집 백만장자』를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돈을 많이 버는 것과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수도 있겠구나.책에는 이를 잘 보여주는 웰스 부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소득명세서상 부자와 대차대조표상 부자책에서는 부자를 두 가지 모습으로 바라봅니다.소득명세서상 부자와 대차대조표상 부자.쉽게 말하면 소득명세서상 부자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입니다. 반면 대차대조표상 부자는 벌어들인 돈이 실제.. 2026. 8. 26.
《이웃집 백만장자》를 읽고 가장 후회한 것|나는 왜 ‘시간’을 너무 늦게 알았을까? 백만장자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세요?좋은 집, 좋은 차, 화려한 직업을 가진 사람을 먼저 떠올리기 쉬워요.그런데 《이웃집 백만장자》를 읽으면서 오히려 놀랐던 건,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의 모습과 실제 자산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이 꽤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책 속에는 평범한 직업을 가지고 묵묵히 살아온 사람들이 많이 등장해요.특별한 한 방으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라, 오래 일하고 덜 쓰고 꾸준히 모으면서 자산을 만들어온 사람들이었어요. 읽고 나니 결국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한 게 아닐까 싶었어요.검소함, 절제, 그리고 시간.어쩌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너무 평범한 답이었어요.1.검소함은 가난하게 사는 것과 달랐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부자들이 생각보다 화려하게 살지 않는다는 점이.. 2026. 8. 18.
《좁은 문》을 읽으며|사랑하면서도 왜 행복을 밀어냈을까 어릴 때부터 《좁은 문》이라는 제목은 익숙했다.그런데 나는 이 책이 아주 어렵고 고난이 가득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다.제목 속의 ‘좁은 문’이 왠지 고통을 참고 견뎌야만 통과할 수 있는 무거운 문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그래서 책을 펼치기 전까지도 철학이나 종교에 관한 어려운 이야기일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그런데 읽어보니 의외였다.《좁은 문》은 사랑 이야기였다.물론 단순히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었다.서로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신념과 두려움 때문에 행복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다가왔다.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좁은 문》은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의 작품이다.제롬과 알리사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알리사는 자신의 사랑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2026. 7. 25.
📚 50대 후반에 다시 읽은 《데미안》나는 아직도 나의 세계를 깨고 나오는 중이다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중학생 때 《데미안》을 한 번 읽었던 것 같다.하지만 그때 나는 이 책의 내용을 거의 이해하지 못했다.그저 이런 책 한 권쯤 읽어야 조금은 똑똑해 보일 것 같았다. 지식인이 된 듯한 기분을 내고 싶어 책장을 넘겼을 뿐, 싱클레어가 왜 그렇게 방황하고 흔들리는지 알지 못했다.그리고 50대 후반이 된 지금, 다시 《데미안》을 읽었다.같은 책인데도 예전과는 전혀 다른 책처럼 다가왔다.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책 속의 싱클레어보다 오히려 지금의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은 이것이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알은 세계이다.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 2026. 7. 19.
제주 가볼만 한 감성 이쁜 바다 배경 커피숍-"카페 모들" ♬제주에 있다 보면 커피숍에 들어가는 게 시간이 아까울 정도예요. 자연이 너무 좋아 마냥 걷는 기분이 그 이상의 가치를 주기 때문이죠.ㅎㅎ 저는 그렇더라고요. 일단 나가게 되면 실내에 들어 가는 곳을 선호하지는 않지요~~^^ 작업을 할때나 무언가 노트에 정리를 해야 겠다 싶을 때 주로 A-bout Coffee Shop을 방문하는데요. 좀 싸다는 느낌이지만 저한테는 가성비 갑인 곳이예요. 친구님들도 제주에 가셔서 특별히 커피맛에 민감하지 않으시거나 여행와서 가족들끼리 음료에 경제적 낭비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A-bout이라는 커피숍 추천드려요~~^^ 제주 전 지역 어디나 이곳은 찾아 가실 수 있으세요~~!! 저는 처음 여행와서 가는 곳마다 A-bout Coffee Shop이라는 커다란 매장이 있기에 참 .. 2020. 11. 16.
제주 맛집 리스트- 제주 먹거리 찾아보기 이번 주말에는 아는 동생 집을 찾아갔는데요. 저지리라는 곳인데, 제주에서는 문화예술인 마을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에요. 아주 시골스럽지만, 이 마을은 가 볼 만한 곳이 꽤 많은 듯해요. 오늘부터 카테고리 일상 이야기에서 제주 [문화 예술인 마을 저지리]에 관련된 지역 탐색을 차근히 해보려 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잔잔하고 고요한 저지 마을에 맛나게 하는 돈가스 집 데미안을 소개해 보려 해요. 제주도는 돼지고기 맛이 좋아서 유독 돈가스 집과 중국집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요. 재료가 좋아서 그런가? ㅎㅎ. 돼지고기 맛!! 냄새 하나 없고 고소해요~~~~ 꿀꺽!! ★★★★★★★ 데미안 돈가스 집은 일단 12000원 값으로 무한리필 돈가스와 밥입니다요~~~!! 돈가스를 먹기 전에 가게 분위기를 살펴보자고요~~~.. 2020. 10. 19.